기름과 밀가루가 소화가 잘 안돼서
배가 바로 꾸룩꾸룩 아파오면서도, 라면을 꾸역꾸역 먹어버렸다.
꽃샘추위가 지나쳐서 국물이 먹고 싶었다..고 오늘까지만 변명하기.
정말 내일부터는 다이어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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